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하라 타츠야 (문단 편집) == 경력 == 원래는 운동을 좋아해 [[테니스]]를 하던 체육계 학생이었으며 프로가 될 생각은 없었다. 대회가 끝나고 시간이 남을 때 [[톱을 노려라!]]와 [[블리치]]를 보고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생겨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전까지 그림을 제대로 그려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졸업 후엔 애니메이션 전문학교에 들어갔으며 재학 중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에 샘플을 가져가니 바로 합격해서 애니메이터가 되었다. 애니메이터로선 특별히 스승이 없고 자신의 기본이 된 인물로는 [[누마타 세이야]]와 [[타나카 히로노리]]를 꼽는다. 따라 그리니까 되더라고 한다. 누마타 세이야의 영향으로 [[카나다 요시노리]] 식 작화를 구사하며 평소 구사하는 움직임 애니메이팅 기법은 [[우츠노미야 사토루]] 식에 가깝다. 애니메이터로 데뷔하긴 했으나 자신의 목표는 원래부터 감독이었고 연출이라고 한다. 연출과 스태프를 통솔하는 법을 알려준 스승은 [[카와구치 케이이치로]]이다. 카와구치 케이이치로는 [[스켓 댄스]]에서 요시하라의 실력을 알아보고 어린 나이부터 중책을 맡겼다고 한다. 21세에 첫 [[연출]]과 [[작화감독]] 데뷔를 한다. 24세에는 당시 일본 최연소 상업 장편 감독 데뷔 기록을 세웠다.[* 전체 애니메이션 감독 최연소 데뷔는 [[키타쿠보 히로유키]]로 22세에 데뷔했다.] 시키는 대로 그렸더니 모르는 사이에 감독이 되어있었다. 라고 한다. [[https://nunoani-project.club/interview/|#]] 실력은 물론 운도 좋은 인물이다. [[블랙 클로버(TVA)|블랙 클로버]]로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블랙 클로버 팬덤에서는 요시하라 타츠야 감독을 매우 좋아한다. 이 작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초반부의 처참한 작화 퀄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 블랙 클로버는 [[스튜디오 피에로]]에서 애니메이터 지원도 안 하고 내다버린 작품이었다. 그걸 요시하라 감독이 직접 엄청난 양의 작화를 하고, 직접 애니메이터와 연출가에게 사정사정해가면서 캐스팅하는 [[제작진행]] 노릇까지 하고, 10대, 20대의 [[WEB계 애니메이터]]를 직접 가르치고 키워서 장기 시리즈로 살려놨다. 이 생고생의 과정이 감독 본인과 제작 스태프의 트위터에 그대로 남아있다. 이게 '포기하지 않는다.' 라는 작품의 주제와 일치해서 요시하라 타츠야 감독이 블랙 클로버의 제2의 주인공이라는 소리까지 나오게 되었다. 블랙 클로버가 끝난 뒤는 감독 활동을 쉬고 제자들이 신작을 낼 때 도와주러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